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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GBA  및 한국 경제의 기회 포럼 서울서 개최


2일 홍콩중화총상회, 한국중화총상회, 홍콩한인상공회 및 GBA 기업연맹이 개최한 ‘일대일로 GBA  및 한국 경제의 기회 포럼’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포럼 참석자들은 중국과 한국이 함께 일대일로 및 GBA에서 경제 무역 협력을 강화해,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심도있는 논의를 벌였다.

이번 포럼은 일대일로 및  GBA를 개척할 기회를 가진 한국기업에, 산업과 전문 서비스에서의 중국 홍콩의 강점을 소개하고, 중한 양국의 역내 경제 협력을 강화하여 기업과 지역 경제를 전환시키는 교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중국 측은 한국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하며 제3자 시장 합작 개진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측의 일대일로, GBA 건설과 한국 측의 신남방 정책 등의 발전 전략의 연계을 통해 중한 상호 협력 강화, 실무 협력을 심화를 이루어 중한 공통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중화총상회 및  GBA  기업연맹 차이관선(蔡冠深) 회장은 ‘지역 협력의 경제적 잠재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 중심지이자, 가장 많은 도시 기능 및 가장 전면적인 자유를 지닌 홍콩은 전세계에서 가장 자유 경제적이며 그 번영과 성공은 일국양제의 독특한 이점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중화총상회 송국평 회장은 “한국은 ‘신남방 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연계 협력을 더욱 모색해야하는 데, 고도의 자유 개방적 금융 무역 체계를 갖춘 홍콩이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신남방정책위원회 신윤성 위원은 “한중은 아세안 시장을 함께 개척할 수 있다”며 “아세안은 급속히 발전해 디지털사회에 진출하고 있고, 외국투 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한국 정부는 신남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한중은 정책 연계를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담 포럼 부문은 인민망 한국지사 저우위보(周玉波)  대표의 주재로 궈타이쥔안국제주식회사 회장 겸 행정총재 , Humansa(仁山優社)  행정총재 서쥐안즈(佘隽知), 광명식품홍콩주식회사 민즈둥(志東) 사장, 홍콩 무역발전국 서울사무소 유소빈 한국 대표,한국 PIA자산관리 황우곤 사장,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 배좌섭 의료해외진출단장, 고려대 정보안전대학원 암호화 화폐학과 겸임교수, SymVerse  최수혁 사장 등 홍콩 및 한국의 7명의 기업인과 관계 기관 대표들이 각각강양(康養:건강하게노후를보냄), 금융, 자산관리, 블록체인 기술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 이 어떻게 GBA  발전 기회를 잡을 것이며,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할 것인지 열띤 토론을 벌이며 귀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총영사관, 대한무역진흥공사 홍콩대표부,  홍콩무역발전국, 홍콩한국상회, 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중국상회 등이 공동 후원하며, 한중 양국 제계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一带一路”及粤港澳大湾区与韩国机遇经济论坛在首尔召开


122日,香港中华总商会、韩国中华总商会、香港韩人商工会、粤港澳大湾区企业家联盟主办的“一带一路”及粤港澳大湾区与韩国机遇经济论坛在韩国首尔成功召开。与会嘉宾围绕中国与韩国如何在“一带一路”和粤港澳大湾区框架下强化经贸合作、谋求互利共赢展开了深入探讨。

本次论坛旨在向有意开拓“一带一路”和“粤港澳大湾区”机遇的韩国企业推介中国香港产业和专业服务的优势,为中韩两国加强域内经济合作、推动企业和区域经济转型搭建交流平台。

中国驻韩国大使邱国洪在致辞中表示,中方欢迎韩方积极参与有关倡议,积极研究开展第三方市场合作,探讨中方“一带一路”倡议、粤港澳大湾区建设与韩方“新南方政策”等发展战略对接,加强中韩互联互通,深化务实合作,实现共同发展。

香港中华总商会及粤港澳大湾区企业家联盟会长蔡冠深发表了题为《区域合作的经济潜力及前景》的主旨演讲。他表示,香港是全球金融中心和功能最多最全面的自由港,也是全世界最自由经济体,其繁荣与成功源自“一国两制”的独特优势。粤港澳大湾区拥有庞大的发展潜力和诸多核心优势,并为“一带一路”建设提供重要支撑,期待韩国企业积极参与,共同开拓大湾区市场的商机。

韩国中华总商会会长宋国平表示,韩国应更加积极探索“新南方政策”和中国“一带一路”战略的对接合作,而拥有高度自由开放的金融贸易体系的香港在其中能够扮演桥头堡的重要作用。

韩国新南方政策委员会委员申允城表示,韩中可共同开拓东盟市场。他认为,东盟发展迅速、正进入互联网社会,外国投资不断增长,韩国政府正在推进新南方政策,韩中可加强政策对接。

论坛对谈环节由人民网韩国公司总经理周玉波主持,国泰君安国际控股有限公司主席兼行政总裁阎峰,仁山优社行政总裁佘隽知,光明食品香港有限公司总经理闵志东,香港贸易发展局首尔办事处韩国首席代表游绍斌,韩国PIA资产管理总经理黄禹昆,韩国保健产业振兴院国际医疗本部医疗海外进出团团长裴佐燮,高丽大学信息安全大学院加密货币系兼职教授、SymVerse总经理崔秀奕等来自中国香港和韩国的七位企业家及有关机构代表分享了各自在康养、金融、资产管理、区块链技术等领域的经验,并就韩国如何发掘粤港澳大湾区发展机遇、参与“一带一路”建设展开热烈讨论,提出宝贵的意见和建议。

据悉,本次活动由韩国驻香港总领事馆、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香港代表处、香港贸易发展局、香港韩国商会、韩国中小企业协会、韩国中国商会等单位共同支持,来自中韩两国政商界的百余名嘉宾出席会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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