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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外交部就美国会众议院通过涉疆法案向美方提出严正交涉和强烈抗议——敦促美方停止干涉中国内政


中国外交部副部长秦刚4日召见美国驻华使馆负责人柯有为,就美国会众议院审议通过“2019年维吾尔人权政策法案”提出严正交涉和强烈抗议,敦促美方立即纠正错误,停止借涉疆问题干涉中国内政。

秦刚指出,新疆是中国的一部分,新疆事务纯属中国内政,不容任何外国干涉。美国会上述法案把中方在新疆依法采取的反恐和去极端化举措歪曲成侵犯人权,罔顾事实、颠倒是非,违背良知,在反恐问题上搞双重标准,严重违反国际法和国际关系基本准则,粗暴干涉中国内政,完全站在错误的一边。中方对此表示强烈愤慨、坚决反对。

秦刚强调,中方捍卫国家主权、安全、发展利益的决心坚定不移。任何企图挑拨中国民族关系、破坏新疆繁荣稳定、遏制中国发展进步的图谋都注定要失败。中方强烈敦促美方立即纠正错误,摒弃在反恐问题上的双重标准,阻止上述涉疆法案成法,停止借涉疆问题干涉中国内政。中方将根据形势发展作出进一步反应。


中 외교부, 주중 미 대사관 책임자 초치해 강력 항의…“내정 간섭 말라”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윌리엄 클라인 주중 미국대사 직무 대행을 초치해 미국 하원에서 ‘2019년 위구르 인권정책 법안’이 심의•통과된 데 대해 엄정한 입장을 전달하고 강력하게 항의하는 동시에 미국 측이 즉각 잘못을 시정하고 신장(新疆) 문제를 핑계로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친강 대변인은 “신장은 중국의 일부분이고 신장 사무는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하므로 어떤 외국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의회의 해당 법안은 중국이 신장에서 법에 따라 취한 반테러와 탈(脫)극단화 조치를 인권 침해로 왜곡했고, 사실을 무시하고 옳고 그름을 전도해 양심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반테러 사안에서 이중잣대를 적용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규칙을 심각하게위반했으며, 중국 내정을 난폭하게 간섭했고, 완전히 잘못된 입장에 선 것”이라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분개와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지적했다.

친강 대변인은 또 “중국이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하려는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 내 민족 관계를 이간질하고, 신장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며, 중국의 발전 진보를 억제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다”면서 “중국은미국이 즉각 잘못을 시정해 반테러 문제에서의 이중잣대를 버리고, 해당 법안의 법제화를 중단하며, 신장 문제를 핑계로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중국은 사태의 추이에 따라 진일보한 반격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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